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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언더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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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언더, '에어프레미아' 국제선 기내면세점 입점
    피부와 자연이 숨 쉴 수 있는 편안한 친환경 언더웨어 미언더.고객님들의 사랑과 응원으로 에어프레미아 국제선 기내 면세점에 입점하였습니다.[미언더 X 에어프레미아 국제선 기내 면세점 입점 안내]친환경브랜드 미언더가 에어프리미아 항공사 국제선 기내 면세점에 입점한다고 밝혔다. 에어프레미아는 2018년에 설립된 국내 유일 중장거리 전문 하이브리드(HSC) 항공사이다. 편안한 비즈니스 클래스 서비스와 높은 서비스 품질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는 국제선 항로에서 일본, 동남아시아, 대양주 등 지역으로 운항하며, 앞으로 더 많은 지역으로의 항로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또한, 에어프레미아는 친환경적인 항공 운송을 운영하고 있다. 항공기 연료로서 생분해성 항생제를 사용하고 있으며, 비닐 대신 종이 패키지로 포장된 친환경 플라스틱 집기류를 승객에게 제공했다. 미래에는 더욱 발전된 친환경적인 솔루션을 적용하는 등 지속 가능한 항공 운송을 추구하고 있다.미언더는 피부가 편안하고 자연이 숨 쉴 수 있는 편안한 소재를 바탕으로 인체공학적 디자인과 지속가능한 패션 철학을 지닌 친환경 언더웨어 브랜드이다. 미언더는 올바른 소비를 위해 생분해가 어려운 비닐, 메탈, 플라스틱을 95% 이상 덜어냈다. 친환경 국제 인증을 받은 포장소재를 사용하고 불필요한 포장재는 쓰지 않았다. 라벨 대신 유해물질 안전 테스트를 완료한 디지털 프린트로 대체하여 제작된다. 미언더는 ‘바디 포지티브(body positive‧자기 몸 긍정주의)’언더웨어로 사이즈도 S부터 3XL까지 다양하고, 몸에 조임없는 노와이어 브라, 컴포트 핏을 지향한다. 미언더만의 바디 포지티브와 지속 가능성을 결합한 신개념 속옷으로 최근 소비자들로부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러한 미언더만의 올바른 가치 경영 방식을 인정받아 친환경 정책을 다각도로 펼치고 있는 에어프리미아 항공사 국제선 기내 면세점에 입점사로 선정되었다.

    meunder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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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환경 언더웨어 '미언더' 기부 프로모션 진행
    미언더(대표 변성민)의 지속가능 속옷 브랜드 ‘미언더(meunder)’가 오는 8일부터 제주 바다 환경보호를 위한 기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신규 회원은 미언더 제품을 99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첫 구매 프로모션 모금액 전액은 제주바다 정화 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사단법인 세이브 제주바다'에 기부된다. 친환경 속옷을 구매하는 것만으로도 미세 플라스틱에 대한 인식 확산과 환경보호를 동시에 동참할 수 있는 것.프로모션은 오는 8일부터 미언더 홈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제품 라인업은 미언더의 베스트셀러인 ▲여성 나무 삼각 팬티 ▲남성 나무 드로즈 50수로 구성했다. '세이브 제주바다'는 깨끗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바다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비영리 단체다. 버려진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부터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해양쓰레기 수거에 그치지 않고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를 업사이클링 하는 사업도 진행 중이다.미언더 관계자는 “기후변화와 팬데믹을 경험하며 환경에 대한 의식이 높아지고 친환경 소비 트렌드가 강화 되고 있다. 우리가 평소에 착용해야 하는 필수 아이템인 속옷을 구매해야 한다면 조금 더 나와 지구를 위한 가치 있는 경험을 해보시는 것을 추천 드리는 마음에 캠페인을 기획했다"고 말했다.한편 미언더는 제품부터 패키지까지 엄격한 인증 절차를 거쳐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하고 있는 친환경 언더웨어 브랜드다. 나무에서 유래한 텐셀™ 모달 소재에 미언더에서 자체 개발한 특허기술을 결합해 편안한 친환경 속옷을 만든다. (기술특허등록번호 제10-2426571호_‘스웻 프리 렌징 마이크로 모달 섬유물 제조장치) 속옷의 원재료인 나무는 FSC 인증을 받은 오스트리아의 청정한 자연에서 자란 목재로, 재생 에너지를 사용해 펄프를 추출한다. 이 과정에서 나오는 화학물질은 99% 이상 회수해 재사용하는 등 지속 가능한 공정을 통해 가공된다. [패션비즈=이유민 기자] 

    meunder

    202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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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언더, 글로벌섬유그룹 렌징 공식 파트너사로 선정
    친환경브랜드 미언더,글로벌섬유그룹 렌징 공식 파트너사로 선정친환경 브랜드 미언더(meunder)는 글로벌섬유그룹 렌징그룹(Lenzing Group) 공식 파트너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렌징그룹은 오스트리아에 본사를 두었으며 재생 가능한 원목을 채취해 환경을 해치지 않는 방식으로 특수 섬유를 생산하는 친환경적 글로벌 기업이다. 전 세계의 원사 제조업체와 파트너쉽을 체결하고 다양한 혁신 개발을 주도하고 있다.미언더는 나와 지구의 건강함을 추구한다는 가치를 담은 친환경 언더웨어 브랜드이다. 피부가 편안하고 자연이 숨 쉴 수 있는 친환경 소재와 지속 가능한 제품을 전개한다. 미언더의 차별화된 상품 관리인 ‘글로벌 물류 체인 관리(GSCM : Global Sourcing Chain Management)’ 시스템과 해외에서 직접 생산하고 고객에게 직배송하는 ‘GD2C(Global Direct To Consumer)’ 시스템을 바탕으로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가격의 지속가능성 제품 제공이 가능하다. 이러한 미언더만의 앞선 제조공정 기술력과 비즈니스 역량을 인정받아 글로벌 섬유그룹 렌징그룹의 공식 파트너사로 선정됐다. 미언더는 렌징그룹의 친환 경소재인 텐셀™소재에 미언더 자체 개발 친환경 섬유 제조 기술 특허 '스웻 프리 렌징 마이크로 모달 섬유물 제조장치’(기술특허등록번호 제10-2426571호)를 더하여 피부에 닿는 부드러움을 극대화한 제품을 선보인다. 미언더만의 피부와 환경을 모두 고려한 이너웨어는 오랫동안 지속되는 부드러움으로 가볍게 몸을 감싸고 하루 종일 시원하고 보송보송한 느낌을 가질 수 있다.미언더는 환경적으로 미치는 영향에 대한 책임 있고 가치 있는 제품 생산과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하여, 올해 렌징그룹의 신소재인 카본 제로(Carbon-zero) 텐셀™ 소재를 추가 채택하여 효과적인 생태계 구축 및 탄소 중립의 노력을 함께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meunder

    202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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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언더의 팝업 스토어 종료안내
    [미언더의 팝업 스토어 종료안내]안녕하세요. 친환경 라이프웨어 브랜드 미언더(meunder)입니다.미언더 스타필드 고양점 팝업스토어가 계약만료로 인해 종료되었음을 알려 드립니다.그동안 고객님들을 반갑게 맞이하고 직접 대화하며 의견을 나눌 수 있어, 소중한 경험이자 자양분이 되었습니다. 미언더 스타필드 고양점 팝업스토어를 이용해 주신 고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추후 또 다른 좋은 공간에서 더욱 만족하실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미언더 고객센터: 02-6367-5550카카오톡 친구: meunder

    meunder

    202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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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속가능한 속옷… "야, 너두 입을 수 있어"
    자연을 입는 '미언더'미언더는 나(me)를 이해하는(understand) '나 다운 삶'에 대한 답을 자연에서 찾는 브랜드다. 친환경 소재·공정과정·포장재 등을 통해 미닝아웃(본인의 가치관을 소비로 드러내는 행동)을 지향한다.  주로 글로벌 제조사 렌징(Lenzing)이 너도밤나무에서 추출한 천연 목재 펄프로 생산한 텐셀 모달을 사용한다. 이 모달은 지속가능한 방식의 삼림자원 및 산림경영자를 의미하는 FSC인증을 받은 소재다.  미언더는 이 소재에 마이크로 기술을 적용한 마이크로 모달, 마이크로 모달 에어를 선보이고 있다. 이 기술이 적용된 모달은 면이나 폴리에스터 소재 보다 피부에 대한 마찰 변형률이 낮으며, 습한 환경에서 훨씬 낮은 마찰 계수를 보인다는 게 미언더의 설명이다.  이 외에 물·비료·살충제 등을 거의 사용하지 않고 재배하는 천연 대나무, 각종 화학물질을 배제한 오가닉 코튼 등의 소재도 사용하고 있다.  생산한 제품은 국제표준 SGS인증을 받은 친환경 종이와 프린트 잉크 소재의 박스, 생분해 바이오 비닐 등을 활용해 포장한다. 미언더는 △KATRI(한국의류시험 연구원) 유해 물질 안정성 검사 및 자외선 차단 성능시험 △오스트리아 정품 렌징 인증 등의 국내외 인증도 다수 보유하고 있다.출처 : 뉴스펭귄작성자 : 성은숙 기자

    미언더

    202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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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션비즈, 지속가능 속옷 ‘미언더’ 화제
    지속가능 속옷 ‘미언더’ 화제마이크로 모달 사용… 친환경 패키지 눈길A부터 Z까지 환경을 생각하는 언더웨어가 등장했다. 미언더(대표 변성민)의 ‘미언더(meunder)’는 ‘자연을 입다. 건강을 입다’라는 슬로건으로 친환경 브래지어와 팬티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2020년 론칭한 이 브랜드는 2021년 7월 월1억원 매출 달성했고, 11월 와디즈 패션잡화 부문 1위를 차지했다. 2023년까지 매출목표 150억원을 내다보고 있다. 미언더는 ‘나(me)’와 ‘이해하다(understand)’의 합성어로 ‘나를 이해하다’라는 뜻을 담고 있다. 소비자가 편안하고 자연이 숨 쉴 수 있는 친환경 소재와 지속가능한 제품을 전개한다. 특히 어떤 ‘친환경 소재’를 사용하는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데 ‘합성섬유’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제작한다고. FSC 인증을 받은 삼림에서 자란 너도밤나무 펄프를 추출해 섬유로 만들며, 마이크로 기술을 적용한 ‘마이크로 모달’로 제품을 제작한다. 이 소재는 피부에 닿았을 때 마찰 변형률이 낮으며 면과 비교했을 때 3배 이상의 흡습력을 가져 땀이 잘 배출된다. 또한 합성섬유에 비해 2000분의 1 수준으로 박테리아 번식을 최소화한다.   ‘프리미엄 소재 + 착한 가격’ 매출 150억 목표 이렇게 만들어진 제품은 100% 생분해되며, 자연으로 돌아가도 환경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다. 미언더는 친환경 섬유 제조 기술 특허(기술특허등록번호 제10-2426571호)를 출원해 취득도 완료했다. 친환경 제조 기술로 생산해 신축성이 높고 인체 굴곡에 따라 밀착돼 착용감이 우수하다. 이렇게 미언더의 기술 적용과 지속가능한 프리미엄 소재를 사용한 언더웨어를 전개하면서 합리적인 가격을 유지한 점도 소비자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이유다.  브래지어는 2만5000원에서 3만2000원, 팬티는 1만8000원에서 2만2000원 정도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지속가능한 제품을 구매하기 어려운 이유 중 하나가 바로 가격이 비싸기 때문인데 미언더는 차별화된 상품 관리로 해결한 것.  ‘글로벌 물류체인 관리(GSCM : Global Sourcing Chain Management)’ 시스템을 통해 자체 디자인한 상품을 해외에서 직접 생산한다. 소재 및 가격 경쟁력을 위한 글로벌 소싱과 버티컬 업무 진행으로 차별화를 둔다. 해외 제조 25년 이상의 경험을 가진 전문가와 함께 생산하고, 여러 나라 디자이너와 협업해 상품을 만들고 있다. 또한 고객에게 직배송하는 ‘GD2C(Global Direct To Consumer)’ 시스템을 바탕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이 가능하다.   고객 눈높이 직배송 ‘GD2C’ 전략도 적중 친환경적인 소재를 사용하고, ‘지속가능한 디자인’도 추구하고 있다. 유행 없이 입을 수 있는 패턴과 컬러로 전개하고, 또한 단순성과 기능성을 염두한 디자인으로 연령과 성별에 상관없이 질리지 않고 오래 입을 수 있다. 특히 톤 다운된 컬러는 소비자가 부담 없이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옐로, 베이지, 핑크, 퍼플, 코코아, 포레스트 그린 등등 10가지 이상의 다양한 컬러로 소비자에게 반응이 좋다. 언더웨어는 몸에 닿기 때문에 ‘편안함’이 가장 중요한데, 무봉제 퓨징 기법으로 봉제선 자국 없이 부드러운 촉감을 느낄 수 있다. 모든 체형을 위해 S부터 3XL까지 다양한 사이즈로 출시하고 있으며, 중요 부위가 닿는 곳은 타사 대비 2배 이상 넓은 이중 크로치로 덧대어 불편하지 않고 위생적이다.  또한 친환경 언더웨어 브랜드인 만큼 소재와 디자인뿐만 아니라 케어 라벨 및 패키지도 비닐, 메탈, 플라스틱의 사용을 95% 줄였다. 친환경 국제 인증을 받은 포장 소재를 넣어 부피를 최소화한 것도 특징이며, 불필요한 라벨은 최대한 제거하고 유해 물질 안전 테스트를 완료한 디지털 프린터로 변경하고 있다. 제품 패키지는 재활용 가능한 크라프트 종이와 생분해 바이오 비닐로 포장해 배송한다. 이 비닐은 일반 쓰레기와 함께 버리면 180일 이내에 생분해돼 자연으로 돌아간다. 출처 : 패션비즈 ㈜섬유저널작성자 : 이유민 기자

    미언더

    2022-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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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환경 뉴스미디어 뉴스펭귄, 자연을 입는 브랜드 “미언더”
    합성섬유로 인한 해양오염과 건강 문제가 불거지면서 최근 자연에서 대안을 찾으려는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아직도 플라스틱 입나요?”라고 되묻는 브랜드가 있다. 국내 라이프웨어 브랜드 미언더(meunder)는 '자연을 입다, 건강을 입다'라는 슬로건 아래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의류를 만든다. 미언더 제품은 FSC(국제산림협회) 인증을 받은 너도밤나무 펄프 원료를 섬유화한 소재로 제작한다. 이 과정에서 재생에너지를 사용하고 발생하는 화학폐수는 99% 회수해 재사용한다. 특허 기술로 만든 섬유물 제품은 물론, 패키지 비닐까지 100% 생분해 소재다. 케어라벨은 인체에 무해한 디지털 프린트로 대체했다. 미언더 측은 “친환경적 원료를 바탕으로 인체에 해로운 화학과정 없이 제조했다"면서 "안전, 건강, 환경을 위한 당연한 선택”이라고 말했다.  출처 : 뉴스펭귄 인스타그램 @news.penguin

    미언더

    202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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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여성발명왕 EXPO 은상 수상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여성발명협회가 주관하는 ‘2022 여성발명왕 EXPO’에서 미언더 박나리 대표가 은상을 수상했다.  지난 25~27일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대한민국 세계여성발명대회·여성발명품박람회(Korea International Women’s Invention Exposition)’에서 친환경 기술 특허 ‘스웻 프리 렌징 마이크로 모달 섬유물 제조장치’로 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여성발명왕 엑스포에는 18개국 310여 점의 여성 발명품이 출품돼 행사 현장 심사를 통해 상을 수여했다.  미언더의 발명 기술은 마이크로 모달 에어 제품의 우수성을 향상하기 위해 차별화하여 개발한 섬유 제조 기술이다. 이 특허 기술을 활용하여 제작된 의복은 매우 부드럽고 신축성이 우수하다. 인체 굴곡에 따라 밀착돼 착용감이 편안하며, 외부 오염을 차단하는 동시에 땀을 원활하게 배출하여 피부 건강에 탁월하다. 미언더 박나리 대표는 “몸이 더 편안하고 피부가 건강할 수 있는 라이프웨어를 위해 차별화된 기술 특허를 개발했다. 어떤 체형이어도 편안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위해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일 계획에 있다”고 말했다.

    미언더

    202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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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언더, ‘2022 굿디자인 어워드’ 수상
    친환경 라이프웨어 미언더(meunder)는 ‘me 시그니처 나무팬티 드로즈’가 ‘2022 굿디자인 어워드 (Good Design Award 2022)’에서 우수디자인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우수디자인(GD) 상품 선정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며 1985년부터 매년 시행 중인 국내 최고 권위의 디자인 인증 제도다. 산업디자인진흥법에 따라 상품의 외관, 기능, 재료,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디자인의 우수성이 인정된 상품에 ‘GOOD DESIGN’ 마크를 부여한다. 2022 어워드에서 우수 디자인으로 선정된 미언더의 드로즈는 자연과 건강을 입는 브랜드 가치관이 친환경적이며 피부에 건강한 디자인이 제품에 반영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미언더의 CMO 변성민 대표는 “친환경 특허 기술 기반의 제조 공정을 통해 건강한 소재로 제품을 만들고,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편안하며 위생적인 착용감을 위해 연구 개발에 힘썼다. S~3XL의 다양한 체형을 고려한 사이즈와 10가지 다채로운 컬러로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한 제품을 선보여 이번 굿디자인에 인정받았다”고 전했다. 미언더는 2020년 론칭 이래로 자연과 사람을 생각하는 친환경 브랜드 철학을 펼치며 언더웨어에서 라이프웨어까지 확대하고 있다. 기술 특허 기반으로 생산하는 친환경 소재와 우수한 디자인을 통해 신제품 라인업도 강화할 예정이다.

    미언더

    2022-08-30